저희 뼈칼집은
20대부터 50대까지
학생, 회사원, 가족, 연인, 친구 등
전세대를 아우르는 고객층으로
시즌 비시즌의 등락이 크지 않아
꾸준히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합니다.
요즘 유행하는 브랜드는
반짝 유행으로 오래가지 않습니다.
주변에 무수히 많이 생겼다가 사라지는
가게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.
잠깐 벌고 빠지려는 생각으로
자영업을 시작하는 분들도 계십니다.
정답은 없습니다.
하지만 저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는
맞지 않기 때문에
그런 분들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.